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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거상술과 이마거상술, 미용과 기능 개선까지 고려해 시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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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성형외과
    작성일 22-05-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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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길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이는 중력의 영향에 의해 시간이 갈수록 피부가 아래로 처지기 때문이다. 특히 눈가 피부는 얇고 지방이 적어 노화의 영향을 빨리 받는 편이다. 이로 인해 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면서 눈매가 답답해 보일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아래로 처진 경우에는 눈썹거상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눈썹거상술 중에서도 눈썹하거상술은 눈썹 아래를 절개해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수술법으로, 피부가 두껍고 단단한 경우에도 자연스럽게 시원한 눈매로 개선할 수 있다.


    눈썹거상술의 경우 미용 목적도 크지만,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 기능적인 부분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 따라서 풍부한 수술 경험과 눈 기능에 대한 이해를 가진 의료진을 만나야 한다.


    또 처진 눈꺼풀을 교정하려면 쌍꺼풀 수술이 필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눈썹하거상술은 눈썹 아래 절개를 통해 눈꺼풀을 당겨주므로 쌍꺼풀 없이 또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젊어보이는 동안 효과와 기능적인 개선을 원한다면 이러한 방법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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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원장 (사진=SH성형외과 제공)


     

    이마거상술은 노화로 인해 이마주름, 미간주름, 눈가주름, 눈썹처짐 등이 나타난 경우 한꺼번에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술이다. 최근에는 엔도타인을 이용한 내시경 이마거상술을 주로 시행하는데, 엔도타인이란 피부조직을 올리기 위해 특별하게 디자인된 의료용 재료이다. 엔도타인을 이용해 처진 이마를 골터널링 기법으로 골막에 고정시키면 9개월 후 체내에 흡수되는데, 나사나 봉합실로 고정하는 것보다 광범위하고 균형잡힌 효과를 나타낸다.

    눈썹거상술이나 이마거상술을 받을 때는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의 정도, 개선하고자 하는 부위를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애프터케어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병원을 찾아야 부작용 우려를 덜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에스에이치(SH)성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눈썹거상술과 이마거상술은 회춘 성형을 원하는 장년층 이상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성형수술”이라며 “숙련된 기술과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언론보도] 눈썹거상술과 이마거상술, 미용과 기능 개선까지 고려해 시행해야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156162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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