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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성형외과, 안면거상 대안으로 ‘리뉴비온’ 도입

SH성형외과 김성훈 원장
SH성형외과는 안면 처짐 개선 치료의 새로운 대안으로 헬륨 플라즈마 기반 리프팅 의료기기 ‘리뉴비온(Renuvion)’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피부를 당기는 리프팅 아닌, 섬유조직 수축 치료
리뉴비온은 헬륨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피부 아래층의 늘어진 섬유조직과 콜라겐 구조를 직접 수축시키는 장비로, 피부 표면을 자극하거나 절개를 통해 당겨 올리는 기존 리프팅 시술이나 안면거상술과는 치료 원리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처짐의 원인은 피부가 아닌 구조적 이완에서 시작
김성훈 원장은 “안면 처짐은 단순히 피부가 늘어져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피부를 지탱하던 섬유조직과 콜라겐 구조가 이완되면서 나타나는 구조적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리프팅이나 레이저 시술이 피부 표면이나 진피층 중심의 치료라면, 리뉴비온은 늘어진 섬유조직 자체를 수축시켜 처짐의 원인을 직접 개선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헬륨 플라즈마 기술… 목표 조직만 선택적 수축
리뉴비온은 조직 수축에 이상적인 온도인 약 85℃에 0.044초 이내 빠르게 도달한 뒤 급속 냉각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목표 부위의 섬유조직만 선택적으로 수축시키고, 주변 조직으로의 열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콜라겐의 즉각적인 수축과 함께 재생 자극이 유도돼, 비교적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난도 술기 요구… 시술자 경험과 해부학적 이해도 중요
리뉴비온 시술은 단순한 장비 적용이 아닌, 시술자의 숙련도와 해부학적 이해도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고난도 술기가 요구된다. 에너지 전달의 속도, 삽입 깊이, 진행 방향을 동시에 조절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리뉴비온은 어느 층에, 어떤 각도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결과와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어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이해와 충분한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위별 맞춤 적용 가능한 3종 핸드피스
리뉴비온은 적용 부위와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유형의 핸드피스를 갖추고 있다. 미세한 접근이 필요한 상안검, 하안검, 이마, 얼굴, 손등 등의 부위부터 이마, 턱선, 이중턱, 목, 외음부 등 비교적 넓지 않은 부위, 복부, 등, 유방, 엉덩이, 무릎, 팔, 다리 등 넓은 면적의 탄력 저하 부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 안면거상이 부담스러운 경우 현실적인 대안
김 원장은 “모든 환자에게 안면거상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며 “절개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있거나, 아직 안면거상을 고려하기 이른 단계의 환자, 피부 절개나 흉터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경우에는 리뉴비온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방흡입이나 윤곽 시술 후 탄력 저하가 동반된 경우, 급격한 체중 감소 이후 피부 처짐이 나타난 경우에도 적용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치료 선택의 핵심은 ‘원인 분석’
김성훈 원장은 마지막으로 “리프팅 치료는 얼마나 끌어올리느냐보다 왜 처졌는지를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의 피부 상태와 처짐 원인에 따라 안면거상, 리뉴비온 또는 복합 치료 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133




